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애견/애묘상식
신체 특정 부위를 입으로 계속 핥으면 그곳에 이상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엉덩이 부위를 핥을 때는 항문주위가 진물렀거나 암캐의 경우 자궁에 변화가 생겨 점액이 유출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피부병에 걸리면 그 부위를 자주 핥게 됩니다.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확인 취소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