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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애묘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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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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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관리





■ 개의 비만과 질병





▲ 최근에는 개의 비만이 증가하고 있다.



- 사람도 너무 살찌는 것이 원인으로 병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처럼 개의 비만도 심장병이나 당뇨병, 관절의



질병, 감염증의 저항력 저하나 간 기능의 저하 등을 일으킨다.





비만의 원인은 음식으로 얻어지는 에너지와 운동으로 소비되는 에너지의 언밸런스에 있다. 실내에서 기르는



개는 특히 간식 할 기회도 많고 비만이 되기 쉬우니 주의 할 것.





▲ 애견의 비만도를 조사한다.



- 비만은 1세 정도의 개에게는 적기 때문에 이 무렵의 체중을 ‘이상 체중’으로서 기록해 두고 표준으로 하면



좋을 것이다. 혹은 종류별 적정 체중을 참고하기 바란다. 이들의 체중을 15%이상 초과하면 주의를 요한다.



다이어트 시킬 필요가 있다.





단, 같은 개 종류라도 그 크기는 다양하다. 당연히 체중도 다르기 때문에 가늠해서 보는 것이나 만졌을 때의



감촉으로 판단한다. 특히 털이 긴 개는 눈으로 가늠해서는 판단하기 어려우니 만져서 살펴보도록 하자.





▲ 식사 제한으로도 다이어트 한다.



- 비만의 해소는 많은 질병의 예방이 된다. 개는 자발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견주가 정확히



관리해 주자. 우선 식사는 모두 영양 밸런스가 맞는 저칼로리의 드라이 푸드로 바꾼다. 주는 양은 포장지에



기재되어 있는 적정량의 3분 의2 정도부터 시작하여 1개월 후에는 2분의 1까지 감량한다. 아침, 점심, 저녁



3회 로 나누어 준다. 이렇게 하여 끈기 있게 2~3개월 정도 되면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또 비만의 원인으로서 호르몬 관련의 이상을 생각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다이어트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한번 수의사의 진찰을 받아보도록 하자.





▲ 비만도 체크



- 등골의 정점에서 등 쪽으로 늑골을 따라서 손가락으로 만져보고 지방이 얼마나 붙어 있는가를 본다. 늑골을



간단히 판단할 수 있으면 OK, 쿠션과 같은 감촉이 있으면 비만.





■ 개의 다이어트의 방법과 포인트





▲ 식사는 모두 드라이 푸드로 바꾼다.



- 포장지에 기재된 적정량의 3분의 2를 주고 서서히 2분의 1로 줄인다. 식사는 아침, 점심, 저녁 3회로 나누



어서 공복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식사 제한이 어려운 경우는 시판하고 있는 저칼로리 도그 푸드



를 이용 한다).





▲ 운동량을 늘린다.



- 단, 비만이 상당히 진행되고 있는 경우에는 심장이나 관절 등에 급격히 부담을 주게 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도록. 수의사에게 지시를 받는 것이 가장 좋다.





▲ 급격한 다이어트를 꾀하여 체중의 1~2% 감소하고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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