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별이는 만 5살 말티즈 입니다.
이빨이 약하거나 하지는 않는데 딱딱한 간식을 오래 씹는걸 싫어해요 ㅋ
빨리 씹어서 삼켜버리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혹시나..하고 소포장 하나 구매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하나 주니 도로 물고 오더라구요.
그 뜻은 너무 딱딱해서 내가 먹기 불편하니 잘라 달라.. 입니다.
먹기 싫어?? 그럼 말아..하고 걍 냅뒀더니..ㅎㅎ
앞발로 딱 잡고 꼭꼭 씹어 드시더라구요.
5분도 안되어서 클리어...
그 다음에 한번 더 줬을때는 알아서 냠냠...
다음에는 좀 큰 포장으로 하나 사 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