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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방법
■ 털이 짧은 개, 털이 긴 개를 불문하고 개에게 있어서 그루밍은 빠뜨릴 수 없는 손질이다. 방법은 개의 종류나
계절에 따라 달라지지만 모두 기본은 브러싱이다. 개 종류에 맞는 적절한 브러시를 사용하여 피부에 상처 나지
않게 부드럽게 브러싱 해 주자.
■ 털이 짧은 개의 경우는 보통은 브러싱 만으로 충분하다 돈모 브러시나 하드 타입의 슬리커 브러시로 매일 거르
지 말고 행해 주자. 털이 많이 엉켜져 있을 때는 환모기에는 슬리커 브러시(금침상의 브러시)로 빠진 털을 빗어
주자. 털이 긴 개는 먼지가 앉거나 더러워지기 쉬워서 손질을 게을리 하면 털이 엉켜버려서 곱슬마디가 생기게
된다. 그렇게 되면 원래의 아름다운 피모로 만들려면 손이 많이 가고 건강관리라는 점에서 보더라도 매우
바지런한 손질은 빠뜨릴 수 없다. 충분한 브러싱과 빗질을 해주자.
■ 스코치 테리어와 같은 털이 거칠고 빳빳한 개의 브러싱은 기본적으로 털이 짧은 개와 같은 수순으로 하는데,
미리 마사지 패드로 털끝이 상하지 않도록 털을 풀어주고 나서 브러싱 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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