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살다왔는데요 오히려 한국에 좋은 간식이랑 사료가 더 많군요 ㅎㅎ
물론 스웨덴에는 생식을 가게에서 매일 매일 만들어 파는 곳이 많이 있긴해요
하지만 번거롭기도하고 좀 거북한 느낌이라 아이를 위해 주긴했지만 제가 비위가
약한 편이라 별로였거든요
물곤 생식보단 못하겠지만 아이가 보름째 잘먹고 있고 변상태도 아주 좋네요
장이약해서 일반사료만 먹으면 설사를 하거나 변비라 아무거나 먹이지 못했는데요
이거 먹이고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가격도 적당한 편이고 딱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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